바이오 헬스케어 전문 기업 팜스빌이 키즈 브랜드인 애플킨더를 통해 ‘튼튼 유산균 프리미엄’을 선보인다.
팜스빌 측은 "이번에 출시한 ‘튼튼 유산균 프리미엄’은 미국 프리미엄 유산균인 DDS-1 유산균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DDS-1은 균주의 안정성이 뛰어나 실온에 보관할 수 있으며 위산, 담즙산 등 소화액에 강하여 장까지 살아 도달할 확률이 높다. 또한, DDS-1 생유산균은 유당불내증인 어린이도 섭취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엔 유아 면역 기능과 체내 에너지 생성이 필요한 아연과 나이아신도 함유하여 3중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익균 먹이인 프락토올리고당이 결합된 신바이오틱스를 담고 있어 유익균 성장을 돕는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와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장 건강과 동시에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애플킨더 관계자는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착색료, 합성향료, 부형제등을 넣지 않은 제품”이라며 “0세 아기부터 성장기 어린이까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스빌의 애플킨더는 ‘튼튼 유산균 프리미엄’과 함께 ‘튼튼 아연+비타민D’ 제품을 동시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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