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멤버 겸 배우 황찬성이 득녀했다.
26일 황찬성의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황찬성의 아내가 최근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황찬성은 지난해 12월 8살 연상인 비연예인 연인의 임신과 결혼소식을 전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황찬성은 2PM(준케이, 닉쿤, 옥택연, 우영, 준호, 찬성)으로 활동 중이며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7-26 09:13:59
수정 2022-07-26 09: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