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임산부 속옷 전문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출산 전부터 출산 후까지 가볍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산전팬티를 출시했다.
산전팬티는 자칫 예민해질 수 있는 임산부의 피부를 생각해 국내산 프리미엄 60수 순면 원단을 사용했으며, 우수한 통기성으로 더운 날에도 땀을 잘 흡수해 쾌적한 느낌을 선사한다. 밑면은 타올지로 제작되어 임산부의 건강 상태를 바로 체크해볼 수 있도록 했다.
프라하우스 임산부 산전팬티
사이즈는 95(M)부터 105(XL)까지 고를 수 있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산전팬티는 부드럽고 가벼워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입기 좋아 추천 드린다”라면서 “사이즈가 다양하고 신축성이 좋아 쌍둥이 만삭이신 고객들도 만족하시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프라하우스 홈페이지에서는 산전팬티를 비롯해 다양한 속옷 세트를 최대 54%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베이비 앤 임산부 속옷전용 세제와 섬유유연제 1+1 이벤트도 열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7-22 18:05:15
수정 2022-07-22 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