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브랜드 리안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펫 용품 브랜드 리안펫이 기내 반입 펫 유모차 ‘트립 이지’를 오는 19일 오후 5시 네이버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서 공식 론칭한다.
리안은 사용자 중심 설계로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편안하고 사용하기 쉬워 높은 기술력과 신뢰를 보유하고 있는 유모차 브랜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리안펫의 ‘트립 이지’는 국민 유모차 브랜드 리안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만큼 안전성은 물론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리안펫은 강아지 유모차 비비, 스텝 올인원 등으로 이미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리안펫 브랜드 담당자는 "'트립 이지'는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보내는 여가 생활이 더욱더 즐겁고 쉬워지는 펫 필수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6kg 초경량 유모차로 이동이 용이하고, 시트 분리 없이 콤팩트 폴딩이 가능해 공간이 좁은 대중교통과 식당 등에서도 보관하기 편리하다. 기내 반입도 가능해 반려동물과 해외여행 동반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트립 이지'는 반려동물의 안전도 놓치지 않았다. 충격 흡수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다양한 지면에서 전해지는 충격을 감소하고, 바퀴에는 소프트 볼 베어링이 적용되어 부드러운 핸들링을 자랑한다.
유모차 내부에는 반려동물이 갑자기 시트 밖으로 뛰어나가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고리가 설치돼 있어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려했음을 알 수 있다.
리안펫 ‘트립 이지’ 강아지 유모차는 오는 17일까지 사전예약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리안펫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식 론칭은 오는 19일 오후 5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되며,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키즈맘 뉴스룸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