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45)이 셋째 임신 발표 후 근황을 전했다.
16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지도 못한 깜짝 이벤트 너무 감사해요"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스태프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 감동한 모습이다. 아기 모양의 풍선과 꽃다발, 케이크 등의 선물도 눈길을 끈다.
장영란의 밝고 유쾌한 미소 역시 돋보인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장영란은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장영란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