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제 전문브랜드 포블랑시가 유아들을 위한 아기엉덩이클렌저 유아용 청결제를 1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포블랑시는 1998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브랜드 론칭 24주년을 맞이한 브랜드다. 여성청결제, 남성청결제 대표 전문 브랜드로써 오랜 기간 오직 청결제만 연구개발을 진행해오면서 건강과 청결관리를 위해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오랜 전통과 역사를 그대로 이어 오기 위해 항상 힘써왔다.

이러한 포블랑시는 건강하고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 진정과 보습에 도움이 되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아기엉덩이클렌저를 출시했다. 특히 유아들은 혼자 Y존 청결을 관리하기가 쉽지 않으며, 본격적으로 활동량이 늘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유아청결제를 사용하여 평소 Y존을 관리하는 습관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새롭게 출시한 아기엉덩이클렌저는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 피부 저자극 제품으로 판정을 받아, 건조로 인한 가려움과 불쾌한 아기엉덩이 냄새를 완화해 쾌적하고 보송보송하게 만들어준다. 성별에 상관없이 신생아(0세)부터 사용 가능하며, 임산부도 매일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순한 pH약산성 제품이다.

포블랑시 관계자는 "항상 포블랑시 제품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성분과 원료만을 사용해 만들어진 이번에 출시된 유아청결제로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청결 습관을 시작해주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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