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후에는 체형의 변화가 크고 기존에 입던 속옷들이 답답해지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임산부 전문 속옷 착용을 추천하고 있다. 프라하우스는 임산부 수유브라와 팬티, 내의, 산전산후 복대, 손목보호대, 회음부 방석 등 고품질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어 임신과 출산을 앞둔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자사의 제품들은 피부 친화적 신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임산부의 체형의 변화를 고려한 기능성 제품으로 제작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기와 임산부 전용 고체 속옷 세제와 섬유유연제도 출시했다. 전용 세제는 덴마크산 프리미엄 6종 효소로 제작해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강력한 세척력이 특징이다. 섬유유연제는 무향기·무자극으로,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베이비플러스 서수원점은 지난 3월에 오픈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5-16 15:32:22
수정 2022-05-16 15: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