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브랜드 퍼기(firgi)의 주력상품 퍼기캡이 연일 인기를 끌고 있다.
손 힘 조절이 미흡한 아이들의 음료 흘림을 방지해 주는 파우치 토퍼 퍼기캡은 3,000개를 훌쩍 넘는 후기와 계속되는 품절로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육아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한 퍼기 고래캡에 이어 퍼기 문어캡이 출시되면서 퍼기캡은 다양한 색상과 모양으로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100% 국내생산 제품으로 견고한 제작 과정을 거쳐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퍼기캡의 인기 비결은 흘림 방지 파우치 토퍼라는 편리함과 아이가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세심한 디자인이다. 입구가 일자 모양으로 뚫려 있어 아이가 세게 쥐거나 흔들어도 음료가 흐르지 않는다.
아이의 구강구조와 비슷한 타원형 구조로 만들어 아이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입술이 닿는 부분을 둥글게 처리하여 다칠 위험을 줄였다. 귀여운 고래, 문어 디자인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퍼기 관계자는 “아이 입에 닿는 파우치 토퍼로 안전에 많은 신경을 썼다. 100% 국내생산에 자부심을 가지고 만든 제품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시면 좋겠다.”라며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흘림 방지 파우치 토퍼 퍼기캡은 키즈마일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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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5-13 09:56:45
수정 2022-05-13 09:5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