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영양 분야 유럽 1위 브랜드 뉴트리시아(Nutricia)가 엄마들의 커뮤니티 ’압타클럽’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위케어맘(WE CARE MOM) 캠페인’의 세 번째 이야기, ‘with 일상 속 히어로’를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군인, 소방관, 의료진 등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압타클럽 회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오는 15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최윤정 셰프의 한 끼 밥상과 메이크오버 및 스냅사진 촬영 혜택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솥밥 요리 전문 최윤정 셰프가 정성스럽게 차려주는 따뜻한 식사를 맛볼 수 있으며, 온 가족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헤어, 메이크업 등 새로운 변화를 주는 메이크오버 기회와 더불어 사진 촬영까지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압타클럽은 뉴트리시아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압타클럽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압타클럽은 5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I 풉 체커(AI Poop Checker)’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는 AI 알고리즘을 통해 아기의 변 상태를 체크해주는 기능으로, 방법은 간단하다. 아기 변 사진을 직접 업로드하거나 ‘매뉴얼 풉 체커(Manual Poop Checker)’을 통해 현재 아기의 변과 가장 흡사한 색깔과 양상을 선택하면 아기의 현재 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압타클럽에서는 신규 가입 회원 대상으로 캔버스백 전문 브랜드인 ‘코나모르(CONAMOR)’와 협업한 ‘웰컴 기프트(Welcome Gift)’를 증정하고 있다. ▲임신 중 또는 생후 3개월 이하 아기를 육아 중인 엄마에게 ‘코나모르 케어백’과 엄마들의 영양간식 ‘뉴트리맘 영양바’를 제공 ▲아기가 생후 4개월 이상이라면 ‘뉴트리맘 수유부용 영양바’를 제공하고 있다.
뉴트리시아는 세계적인 식품 기업인 다논의 뉴트리션 사업부로 현재 150개국 영유아 식품 및 환자식 분야에 진출해 있으며, 120여년 이상의 축적된 경험으로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영유아 영양 관련 연구와 혁신을 지속해 오고 있다.
뉴트리시아 연구소에는 500여명의 생명과학, 식품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각 소비자의 특성에 맞는 균형 있는 영양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의 자료에 의하면,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9개국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유럽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뉴트리시아는 지난해 6월 엄마들을 위한 커뮤니티 ‘압타클럽’을 정식으로 오픈하고 각종 혜택 제공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압타클럽은 임신 또는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임신 주차별 또는 아기 월령에 따른 맞춤 육아 및 영양 관련 자료 전달 및 꾸준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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