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리안이 내달 3일 오전 11시 40분 ‘국민 유모차 2022 리안 솔로 첫 방송’을 현대홈쇼핑에서 진행한다.
2022 리안 솔로는 출시 1주일 만에 온라인 완판에 이어 3주 만에 오프라인 전국 완판을 기록한지 열흘 만에 또다시 2차 완판의 기록을 세워 스테디셀러 유모차임을 입증했다. 현재도 연속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현대홈쇼핑 방송에서도 동일한 저력을 보일 것으로 브랜드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번 방송은 현대홈쇼핑 첫 방송인 만큼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단독특가 혜택과 더불어 6종 사은품 (이너시트, 풋머프, 컵홀더, 방풍커버, 모기장)을 100% 증정한다. 특히 방풍커버와 모기장과 같은 유모차 커버 2종 증정 혜택은 2022년 방송 최초로 준비된 혜택이다. 리안솔로 트래블 세트 구입시에는 신생아 카시트 전용 이너시트를 추가로 증정하며, 포토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9만8000원 상당의 리안 마더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리안 솔로 절충형 유모차는 디자인과 디테일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특징이 있다. 캐노피에 일반 원단이 아닌 실을 염색하여 균일한 색상을 완성하는 선염 원단을 사용해 안쪽까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유모차 시트에는 안전한 항균 원단을 사용했으며, 기초 체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쿠션감이 좋은 쿨링 이너시트를 사용했다.
리안 솔로가 갖고 있던 기존의 장점은 유지했다. 절충형 유모차임에도 디럭스급 퍼포먼스를 완벽 구현,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에서나 볼 수 있는 180도 요람형 수평시트는 물론 시트에 기존보다 폭신한 패딩을 적용해 신생아부터 사용할 퍼스트유모차를 찾는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켰다. 여기에 대형 바퀴를 적용해 안정적인 핸들링을 구현했으며 4바퀴 모두 회전력이 뛰어난 소프트 볼베어링을 추가해 부드러운 핸들링을 완성했다. 또한 6.5cm 스프링 서스펜션을 적용해 아이에게 전달되는 흔들거림을 최소화했다.
휴대용급 기동성도 주목할 부분이다. 간편한 원터치 퀵 폴딩을 통해 접고 펴기가 용이하며 솔로 바구니 카시트와 호환 가능해 트래블 시스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양대면 시트 전환 버튼을 통해 손쉽게 양대면 전환이 가능하도록 한 것도 소비자들이 해당 유모차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다.
리안 브랜드 담당자는 "현재 품절대란으로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시는 만큼 홈쇼핑 물량을 별도로 긴급 공수 했다. 방송 전 좀 더 솔로를 빠르게 만나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사전예약 시에는 익일 출고, 5월 3일 방송 중 구매 시에는 당일 출고를 진행해 고객들이 기다림 없이 솔로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에 대한 자세한 혜택은 리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