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레드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용 웹툰 '뉴닉'과 다양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뉴레드의 대표 웹툰은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뉴닉'이라는 웹툰이다.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가지 영역에서 모두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닉'이라는 제목은 새로움을 의미하는 뉴(New)와 기계를 뜻하는 메카닉(Mechanic)의 합성어로, 주인공들이 세계 곳곳을 모험하며 인공지능과 함께 메타버스 세계에서 다양한 능력을 함양한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뉴닉' 외에도 독보적인 키즈 웹툰 기술을 활용한 여러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특히, 미래의 핵심 산업 분야인 메타버스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유정 뉴레드 대표는 “뉴레드는 성인과 어린이 모두를 대상으로 실용적이고 세련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앞으로 새로이 출시할 다양한 콘텐츠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유효할 것”이라며 “이번에 출시하는 어린이 맞춤 교육 웹툰들은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제작하였다. 뉴레드가 지역적 한계를 초월하여 누구에게나 주목받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뉴레드는 어린이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교육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메타버스를 통해 뉴레드 소속 웹툰 제작자의 전문 강의도 수강할 수 있는 등 어린이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메타버스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니고 있다.
이외에 자사가 보유한 영어 교재 및 교육법 관련 특허와 뛰어난 영상콘텐츠 제작 기술을 활용해 노년층의 뇌 건강 향상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해당 업체는 모든 교육서비스를 영어버전으로도 만나볼 수 있으며, 미래를 그리는 학부모님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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