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오전 11시, 영국 프리미엄 토탈 브랜드 '조이(Joie)'가 롯데홈쇼핑 L라이브를 통해 최대 혜택으로 준비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조이 L라이브' 방송은 글로벌 브랜드 조이가 오랜 기간 준비한 '피니티 시그니처 유모차'의 론칭을 기념해 선보이는 이벤트로 해당 브랜드의 글로벌 최고 히트 상품인 아이스핀 360 회전형 카시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조이 아이스핀360' 카시트는 필수 쿨시트를 포함한 3종 사은품을, '조이 피니티' 유모차는 필수 방풍 커버를 포함한 3종 사은품을 제공한다. 아이스핀360과 피니티 세트상품을 구매하면 유모차에 결합하여 '트레블 세트'로 활용이 가능한 ‘인펀트 카시트’까지 증정하는 등 푸짐한 혜택을 준비했다.
'조이 아이스핀360'은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 가능한 컨버터블 회전형 카시트로, 최신 유럽안전기준인 아이사이즈(i-Size) 인증과 독일 자동차 협회인 ADAC 테스트에서 국내 판매 중인 제품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독보적인 안정성을 입증했다.
양쪽 측면에 배치된 회전 버튼으로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회전할 수 있으며, 동급 회전형 카시트 중 가장 부드러운 작동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넓은 사이즈의 시트를 통해 안전한 후방장착모드로 최대 19kg(48개월) 아이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동으로 펼쳐지는 측면 충격보호장치가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헤드 레스트 주요 부위에 인텔리 핏 메모리폼 소재를 적용하여 충격을 완화한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캐노피는 자외선 차단 및 차량 내 에어컨과 히터의 바람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 준다.
이번 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조이 피니티' 유모차는 프리미엄 시그니처 라인으로 멜란지 원단과 최고급 코냑가죽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디럭스 유모차로 최신 유럽안전인증(EN-1888-2)을 획득하여, 22kg 아이까지 탑승이 가능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기술을 접목시켜 완벽에 가까운 편리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조이만의 독보적인 플렉스 이중 서스펜션 기술이 적용되어 거친 노면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기존 제품에 비해 핸들링이 크게 향상되었다. 시트의 방향과 무관하게 퀵 폴딩(양대면 폴딩)이 가능하며, 폴딩 후의 부피 또한 컴팩트하다. 여기에 셀프 스텐딩 기능이 더해져 공간 활용까지 높여주는 제품으로 안전과 편리를 모두 잡아 출시와 함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신생아에 최적화된 유모차다.
한편 해외에서 174개의 제품 수상으로 해외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조이는 유모차와 카시트, 유아식탁의자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며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38만 소비자가 선정한 '퍼스트 브랜드대상 8년 연속 수상'을 비롯해 '최고의 브랜드대상 2년 연속 수상', '고객감동 브랜드 지수' 카시트 부문 대상 및 1위를 수상하며 국내 1등 브랜드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3-17 10:00:03
수정 2022-03-17 1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