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은 명성산, 산정호수, 등 자연 환경을 갖춘 힐링의 보금자리이다. 수도권과 거리도 가까워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손꼽히는 여행지이다.
이와 함께 포천은 갈비의 대명사 '이동 갈비' 집들이 넘쳐난다.최근 ‘갓파더’ 김갑수편에 출연했던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바위섬 가든은 맛깔나는 육즙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프리미엄급 소갈비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포천 바위섬 가든은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소갈비를 선정해 요리에 한다.
특히 전국에서 손꼽히는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포천의 바위산 암반 밑에 천년의 세월동안 고인 지하 암반수가 조리에 사용되어 맛의 깊이를 더한다.특히 바위섬 가든만이 간직한 특제 양념소스와 버무려진 입맛 당기는 큼직한 숯불갈비는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한다.잘 양념된 갈비를 숯불 석쇠에 올려 맛있게 구운 다음 바위섬 가든만의 맛 좋은 밑반찬들과 함께 토종 된장을 찍어 먹으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관계자는 "가든을 에워싼 기기묘묘한 바위산과 연못 위를 가로지른 아치형 다리, 철따라 우거지는 형형색색의 꽃들과 푸르른 잔디, 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서 있는 장중한 통나무집에서 느끼는 진한 콜롬비아 수프리모 커피의 향과 맛을 덤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위섬 가든 뒷마당은 매바위정원이라고 불린다. 미니 축구장과 족구장은 물론 샤워실까지 준비돼 있어 동문회, 산악회 등 단체 야유회 장소로도 알맞다. 이곳은 KBS '1박2일'과 '생생 정보통'에서도 포천이동갈비맛집으로 소개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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