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 설치된 천막 안에서 대기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한 시민이 온라인 문진을 위한 QR코드를 찍고 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으면 간단한 문진표가 연결된 링크로 접속할 수 있다. 문진 작성을 완료한 후 검사소 입구에 마련된 번호표를 뽑고 순서를 기다리면 된다.
저녁 7시 30분에도 불이 켜져있는 강남구보건소 간판. 강남구보건소의 코로나19 선별검사 진료시간은 오후 9시까지이며, 강남구청역 1번 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