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오는 28일 수요일 오후 1시 Hmall 쇼핑라이브 방송에서 인홈 특집으로 리안 드림콧 아기침대와 밀로 바운서를 선보인다.
리안 드림콧 아기침대를 구매하려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현대 H몰 쇼핑 라이브 최초로 드림콧 전용 멀티 바스켓(하단 수납함)을 사은품으로 구성했으며 ▲매트리스 커버 ▲성인침대 고정끈 ▲트래블백 ▲모기장 ▲방수요 ▲폼폼 에코백까지 총 사은품 7종을 증정한다. 또한 방송 중 구매고객 전원에게 드림콧 모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는 역대 최다 사은품 혜택이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론칭하여 첫 선을 보이는 밀로 바운서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리안 드림콧은 신생아 시기부터 돌 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아기침대로 부모와 아이가 한 침대에서 자는 수면 방식인 ‘코슬리핑(Co-sleeping)’ 아기 침대로, 측면에 위치한 사이드 오픈 패널을 이용해 부모 침대 옆에 나란히 밀착시켜 사용하는 제품이다.
밤 중 수유나 아이가 잠에서 깼을 때 부모가 바로 옆에서 케어 할 수 있어 아이와 부모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준다. 리안 드림콧 신생아 침대는 6단계 높이 조절 기능을 갖춰 각 가정의 침대 높이나 부모의 신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침대 양쪽의 높낮이도 다르게 조절할 수 있어 수유 후에는 아이의 머리 쪽을 다리 쪽보다 높여 역류성 구토로 인한 질식 위험도 예방할 수 있다.
게다가 성인보다 체온이 높은 아이가 쾌적하게 숙면할 수 있도록 통기성 높은 메쉬 소재를 적용했으며, 침대 가드는 세탁이 용이하도록 탈부착이 가능해 위생적이다. 독립 브레이크가 탑재된 4개의 바퀴 덕분에 침실이나 거실 등 필요에 따라 간편하게 옮기고 고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밀로 바운서는 기본을 지키는 디자인에 견고함이 더해진 바운서다. 업계 유일의 탄성 한계, 충격 및 피로에 대한 저항력이 높은 경도 HB340 이상의 스프링강 프레임을 적용해 견고하다. C자형 시트는 엄마의 뱃속과 유사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 아이가 편안하며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 관리하기 편하다.
또한 진동 기능이 있어 필요시 아이를 달랠 수 있고, 이를 사용하지 않을 때도 아이의 움직임에 따라 바운서가 부드럽게 흔들리면서 아이 스스로 재미있는 놀이도 가능하다. 시각, 촉각을 발달시켜주는 모빌이 함께 있어 아이만의 놀이 공간도 될 수 있다.
한편 리안 담당자는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시즌이라 인홈 특집으로 드림콧 아기침대와 밀로 바운서를 선보이게 되었다. 방송 중 구매시 일시불 할인혜택, 10%적립금 혜택, 카드 청구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