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현이 딸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29일 오전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을 도마뱀 한마리 더 키우겠다고 조르는 서윤. 졌다졌어 야채값도 비싼데^^;;;덕분에 우린 대식구. 다복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이지현과 그의 딸이 도마뱀을 손에 든채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를 많이 닮았어요","도마뱀을 키우다니, 여장부 스타일", "아이가 좋다면야"와 같은 댓글을 달았다.
한편,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11-29 10:30:27
수정 2022-11-29 10: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