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이 내달 3일 오후 12시 40분에 리안 솔로 절충형 유모차의 현대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론칭 후 연속으로 완판을 기록했던 만큼 이번 방송에서도 리안 솔로의 저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완판 기념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현대홈쇼핑 단독구성 혜택과 더불어 6종 사은품 (오가닉 이너시트, 풋머프, 방풍커버, 유모차 고리, 컵홀더)을 100% 증정한다. 리안솔로 트래블 세트를 구입할 경우 신생아 카시트 이너시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포토후기 참여 시에는 9만8000원 상당의 리안 마더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리안솔로 유모차는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의 니즈에 맞춰 디자인 됐다. 특히 올해의 트렌드 컬러 중 하나인 그레이 색을 유모차 시트에 적용해 샤이니한 느낌을 주었으며, 은은한 크림아이보리, 세련된 프렌치 블루와 시크 블랙을 캐노피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기존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아이의 안전함과 엄마의 편리성을 고려한 기능을 추가해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아기의 피부가 직접 닿는 것을 고려해 이너시트는 GOTS인증을 받은 오가닉 소재를 사용했다. 유모차 시트는 아이에게 편안하고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도톰한 패딩을 적용했으며 측면 패널은 회전 할 때도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자외선으로부터 아기의 피부를 지킬 수 있는 UPF50+ UV차단 캐노피에 생활방수 기능을 더해 갑작스러운 눈과 비에도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다. 사이드 통풍창은 아이의 측면 시야를 확보해주면서도 공기가 지나가며 기초 체온이 높은 아이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캐노피에 빛이 반사되는 리플렉터 기능을 적용해 야간에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시트 뒷면의 수납포켓에는 물티슈, 휴대폰을 보관할 수 있다.
리안 솔로는 디럭스급에서 볼 수 있는 A형 시트로 95도부터 175도까지 4단계 등받이 각도조절이 가능해 요람은 물론 의자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발받침은 아이의 성장에 따라 7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아이가 잠들었을 때 편안한 자세로 재울 수 있다. 26cm의 대형 바퀴, 4바퀴 모두 회전력이 뛰어난 볼베어링, 독립 서스펜션을 추가하여 부드러운 핸들링은 물론 노면의 흔들림을 최소화해 아이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간편하고 슬림한 원터치 퀵폴딩이 가능해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솔로 신생아 카시트와 호환이 가능해 트래블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트래블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를 깨우지 않고도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편 리안 솔로를 빠르게 만나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현재 사전 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리안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