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오는 22일 오후 3시 Hmall 쇼핑라이브 방송에서 리안 드림콧 아기침대를 선보인다.
리안 드림콧 아기침대 구매를 원하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현대 H몰 쇼핑 라이브 최초 드림콧 전용 ▲멀티 바스켓(하단 수납함)을 사은품으로 구성했으며 ▲매트리스 커버▲성인침대 고정끈 ▲트래블백 ▲모기장 ▲방수요 ▲폼폼 에코백까지 총 사은품 7종을 증정한다. 또한 방송 중 구매고객 전원에게 드림콧 모빌을 추가로 증정해 역대 최다 사은품 혜택이다.
신생아 시기부터 돌 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드림콧’은 부모와 아이가 한 침대에서 자는 수면 방식인 '코슬리핑(Co-sleeping)' 아기 침대로 측면에 위치한 사이드 오픈 패널을 이용해 부모 침대 옆에 나란히 밀착시켜 사용하는 제품이다.
밤중 수유나 아이가 잠에서 깼을 때 부모가 바로 옆에서 케어 할 수 있어 아이와 부모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준다. 리안 드림콧 신생아 침대는 6단계 높이 조절 기능을 갖춰 각 가정의 침대 높이나 부모의 신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침대 양쪽의 높낮이도 다르게 조절할 수 있어 수유 후에는 아이의 머리 쪽을 다리 쪽보다 높여 역류성 구토로 인한 질식 위험도 예방할 수 있다.
게다가 성인보다 체온이 높은 아이가 쾌적하게 숙면할 수 있도록 통기성 높은 메쉬 소재를 적용했으며, 침대 가드는 세탁이 용이하도록 탈부착이 가능해 위생적이다. 독립 브레이크가 탑재된 4개의 바퀴 덕분에 침실이나 거실 등 필요에 따라 간편하게 옮기고 고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리안 담당자는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시즌이라 드림콧 아기침대의 방송 소식을 문의가 증가했다. 리안을 사랑해주는 소비자들을 위해 역대 최대 혜택으로 드림콧 방송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