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리안과 조이가 내달 6일부터 12일까지 7일 동안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
리안, 조이 브랜드 담당자는 "상반기 동안 고객님들께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리안과 조이 브랜드의 대표 제품들을 특별 혜택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행사 기간 동안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과 영국 프리미엄 안전 카시트 조이 등 인기 상품들을 최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특별 혜택 가격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7일간 진행한다.
국민 유모차 리안 솔로 절충형 유모차는 스타일리시한 엄마들을 위해 프리미엄 가죽 핸들을 적용하고, 올해의 트린드 컬러인 그레이 시트와 실버 프레임의 조화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기존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아이의 안전과 엄마의 편의성을 고려해 이너시트는 GOTS인증을 받은 오가닉 소재를 사용했으며, 야간에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캐노피에 빛이 반사되는 리플렉터 기능이 추가 되어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2021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리안 그램 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등받이 각도와 T바 안전 가드의 각도와 상관없이 모두 폴딩이 가능한 “원 터치 퀵 폴딩’을 완성했다.
또한 이번 감사제에서 선보이는 리안 드림콧은 신생아 시기부터 돌 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아기 침대로 부모와 아이가 한 침대에서 자는 수면 방식인 ‘코슬리핑(Co-sleeping)’이 가능하다.
또한 측면에 위치한 사이드 오픈 패널을 이용해 부모 침대 옆에 나란히 밀착시킬 수 있어 신생아 시기 밤낮이 바뀐 아이를 돌보는 동시에 수유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조이 아이스핀360은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컨버터블 카시트로, 최신 유럽 안전 기준 아이사이즈(i-Size)는 기본, 최대 유럽 자동차 협회인 ADAC테스트에서 1.8점이라는 국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독보적인 안전 부분이 입증된 카시트다.
측면에 위치한 카시트 회전버튼으로 어느 방향에서도 편리하게 회전할 수 있고, 동급 회전형 카시트 중 가장 부드러운 회전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3단계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신생아 이너시트는 성장하는 아이에 맞추어 단계별로 조절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넓은 카시트 사이즈는 가장 안전한 후방 장착 모드로 최대 19kg까지, 36개월의 아이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캐노피는 자외선 차단은 기본, 차량내 에어컨, 히터의 차갑고 뜨거운 바람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한다
최근 런칭한 조이 아이트레버 아이사이즈 주니어 카시트는 조이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사이즈(i-Size)인증 받은 주니어 카시트로, ADAC 점수 1.9점으로 안전은 기본 아이와 같이 성장하는 10단계 높이 조절 기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해 주는 시트 깊이 조절로 아이를 편하게 보호하며, 아이의 머리와 목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Intelli-Fit memory foam이 헤드레스트에 적용되어 편안함 까지 더한 주니어 카시트다.
국민 주니어 카시트로 자리매김한 ‘듀알로 시그니처’ 역시 유럽 안전 인증은 기본, 더 엄격한 ADAC 점수 1.9점으로 안전성을 자랑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을 배려해 헤드레스트를 조절하면 자동으로 어깨 폭 넓이도 확장되어 아이와 같이 성장하는 주니어 카시트다.
이번 리안과 조이 51만 누적 고객 오프라인 고객 감사제의 제품과 혜택 및 진행 매장은 리안과 조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