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가 오는 17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친환경 바운서, 뉴나 리프 그로우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생아부터 최대 60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리프 그로우 바운서는 아이의 성장 또는 상황에 맞춰 3단계 각도 조절 및 3단계 시트 변경이 가능하고, 바운서부터 아기 의자, 어린이 소파까지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어 우리 아이만의 프라이빗 공간을 제공한다.
손으로 한 번 밀어주면 내재된 볼베어링 추로 최대 2분 동안 움직이는 부드럽고 조용한 좌우 스윙 모션은 배터리나 전기 연결이 필요 없어 전자파로부터 안전하고 소음이 발생하지 않아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GOTS 인증 오가닉 코튼 이너시트와 오코텍스 인증 소재를 사용하고, 세계적인 안전 규격 인증 기관 UL을 통해 ‘그린가드 골드’ 친환경 제품을 인증받아 우리 아이 몸에 직접 닿는 부분을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나뭇잎 모양의 시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커브 라인의 프레임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디자인은 인테리어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리프 그로우는 비스코티(Biscotti), 쿼츠(Quartz), 그라나이트(Granite) 총 3가지 컬러와 오가닉 이너시트 및 전용 토이바가 포함된 구성으로 론칭 특별 기간 동안에는 7만 원 상당의 르 그로베 거즈 블랭킷 세트 추가 증정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