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성유리가 이진의 선물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29일 자신의 SNS에 "쫀드기 먹지 말고 몸에 좋은 까까 먹으라고 뉴욕에서 보내준 간식"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전 핑클 멤버 이진이 뉴욕에서 보내준 과자 선물과 손편지가 담겨 있다. 성유리는 "고마워 울 자기♥ 편지도 감동 감동"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결혼 4년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성유리는 핑클 멤버들 중에서 가장 먼저 엄마가 된다.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