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LA댁' 박은지, 임신부 고충 토로..."손발 너무 아파"
입력 2022-07-02 13:24:30 수정 2022-07-02 13:24:30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LA에서 생활 중인 박은지가 임신부의 고충을 전했다.

박은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래 손이 이렇게 붓는 거 맞죠? 손발이 너무 아프네"라는 글과 함께 손과 발이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임신 20주차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3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박은지는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박은지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7-02 13:24:30 수정 2022-07-02 13:24:30

#임신부 , #임신 소식 , #박은지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