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최지우는 본인 계정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반려견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지우가 캠핑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뒤로는 푸른 나무들이 햇빛을 받고 있다. 강아지와 함께 앉아 나무들을 바라보는 최지우의 뒷모습도 올라왔다. 1975년생, 우리 나이 47세란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싱그러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3월에 결혼식을 올리고, 2020년 5월 첫 딸을 출산했다. 최근 인스타그램으로 육아 일상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사진 = 최지우 SNS 계정
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