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프라하우스가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제39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프리미엄 임산부 속옷 브랜드 프라하우스가 오늘(4일)부터 개최되는 제 39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대표 브랜드와 제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전시회다. 프라하우스는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전 상품 최대 15~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저렴하게 임산부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프라하우스 부스(F220)에서는 몸매 보정을 위한 거들과 수유브라, 임산부 전용 내의, 수유나시브라탑, 순면 팬티, 산전·산후 복대, 손목보호대 등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주요 속옷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열린다. 3만원 이상 구매시 가제손수건, 10만원 이상 구매시 리베 산전팬티, 15만원 이상 구매시 헤라 소프트햄 거들, 20만원 이상 구매시 프라하우스 손목보호대(2매)를 제공한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자사의 모든 제품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안전도 성능시험 테스트를 통과해 안전성에 민감한 임산부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면서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최고급 소재의 임산부 속옷 제품들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3-04 11:46:08
수정 2022-03-04 11: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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