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애착 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바쉬풀 카우'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젤리캣 신제품 바쉬풀 카우는 2021년 신축년 흰 소띠를 기념하여 2021년 태어날 아기들의 탄생 축하와 새로운 한 해를 응원하고자 기획 및 출시되었다.
신제품 바쉬풀 카우는 단추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코, 말랑말랑한 하얀 뿔, 살랑살랑 흔들리는 꼬리가 특징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옐로우 브라운 컬러에 젤리캣 특유의 포근한 극세사 털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전해주며, 좁쌀 크기의 구슬이 인형의 발과 엉덩이에 충전되어 있어 촉각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유럽안전인증과 국내 KC 인증을 모두 통과한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져 더욱 안심이다. S, M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며, 함께 구매 시 더욱 다정한 바쉬풀 카우 가족을 연출할 수 있다.
젤리캣 관계자는 "바쉬풀 카우와 함께 2021년 힘차고 평화로운 새해를 맞이하기 바란다"며 "의미있는 새해 선물과 출산 선물로도 추천한다"고 전했다.
젤리캣의 신제품 바쉬풀 카우를 포함한 젤리캣의 애착인형 시리즈는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