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의 컬리수가 트렌디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색상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컬리수는 베이직 라인에 컬러감을 더한 데일리 맨투맨부터 집에서 가볍게 입는 라운지웨어, 집근처 가벼운 외출 시 뽐내기 좋은 원마일웨어, 점퍼류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컬러감을 더해 눈길을 끈다.
컬리수가 활동적인 아이템으로 제안하는 '치얼업베이직 맨투맨'은 총 5가지 컬러(퍼플, 레드, 그린, 옐로우, 블랙)로 구성됐으며, 톡톡 튀는 컬러감으로 미리 봄을 만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기존 베이직 라인에 색상을 확대해 아이들이 야외활동시 요일 별로 원하는 색상을 골라 입을 수 있다. 아이들의 착용감을 고려해 부드러운 코튼 원단을 사용했으며 활동에 제약이 없도록 스판 기능을 강화한 점도 돋보인다. 또한, 어디에나 쉽게 연출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화사한 컬러감을 더해 완벽한 봄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보들보들한 촉감의 플리스 안감을 덧댄 봄 간절기 상품 '스쿨모던플리스 점퍼'도 올 봄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 제품은 착용시 아이들 체형에 맞게 딱 떨어지는 핏이 특징으로 하나만 툭 걸쳐도 스타일리시함이 묻어난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모던 컬러와 톡톡 튀는 포인트 컬러로 준비됐으며 남녀 공용으로 연출할 수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품 가격은 3만9900원으로 가성비까지 높인 착한 제품이다.
이 외에도 코로나 영향으로 홈코노미 열풍에 맞춰 출시한 라운지웨어는 실내에서도 트렌디한 컬러감을 뽐낼 수 있으며, 원마일웨어 '렛츠에슬레저 티셔츠'와 '렛츠에슬레저 조거팬츠'는 남아와 여아가 좋아하는 색상으로 구성돼 인기 예감이다.
한세드림 컬리수 안태홍 기획 MD는 "코로나로 멀리 나가는 외출이 어려워진 만큼, 아이들이 실내나 가까운 외출시에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컬러감의 제품들을 기획하게 됐다"며 "맨투맨부터 점퍼, 라운지웨어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봄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컬리수는 한세드림의 대표 유아동복 브랜드로 아이들의 꿈을 함께 그리는 감성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현재 전국 매장 160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컬러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패션을 선보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