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하가 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정준하는 24일 "로하와 함께한 올해의 크리스마스트리!!!여러분!!!메리크리스마스!!!!(feat.옹알스준우와 아들조하)#행복한하루"라는 글과 트리를 만드는 과정이 담긴 영상 및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정준하와 훌쩍 큰 아들이 함께 열심히 풍선트리를 만들고 있었다.
한편, 정준하는 2012년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여성과 결혼, 아들 로하를 키우고 있다.
(사진= 정준하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0-12-25 09:00:07
수정 2020-12-25 09: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