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 여성과 결혼한 배우 류승범이'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류승범은 3일 자신의 SNS에 "Made with LOVE"라는 글과 함께 같은 문구가 적힌 옷을 입은
아기의 사진을 올렸다.
류승범은 지난 달에도 딸을 품에 꼭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아내, 딸과 함께 슬로바키아의 니트라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류승범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