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마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구 누적 확진자는 419명으로 늘었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419번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피로감 증상 등이 나타났고,
전날 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0-10-20 09:51:01
수정 2020-10-20 09:51:01
#코로나 , #대전 , #서구 , #거주 , #여성 , #확진 , #대전 서구 , #확진 판정 , #대구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