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순성, 유해균 99.9% 차단하는 항균 원단 카시트로 '위생 안전도 UP'
입력 2020-10-19 10:00:06 수정 2020-10-19 10:00:06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국내 대표 카시트 전문 기업 순성이 카시트 원단에 항균 기능을 더해 위생 안전까지 안심할 수 있는 '항균 카시트'를 선보인다.

최근 코로나 19 확산 및 잦은 유아용품 유해물질 검출 이슈로 인해 영유아 위생 안전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순성은 아이 피부가 닿는 카시트 원단의 위생 안전을 더욱 철저히 하고자 카시트 원단 전체에 항균 공정을 추가했다.

이후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 카시트 원단에 대한 항균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 결과 식중독이나 폐렴, 요로감염 등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대장균까지 총 3종 유해균에 대한 항균도 99.9%를 검증 받았다.

한편 순성은 회전형 카시트 핀, 토들러 카시트 브릭, 휴대용 카시트 빌리 등 주요 제품에 모두 적용된 항균 기능을 널리 알리고자 오는 25일까지 특별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순성 듀클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블로그 이웃 추가 후 순성 항균 카시트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20명을 추첨해 베베숲 센서티브 휴대용 물티슈 1박스를 증정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해당 채널 이벤트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카시트에 항균 기능을 더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더욱 안심하고 순성 카시트를 선택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0-10-19 10:00:06 수정 2020-10-19 10:00:06

#순성 , #카시트 , #항균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