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대한민국, (안전)하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정한 안전 크리에이터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한다.
행안부는 지난 8월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주제로 안전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영상물을 게재한 바 있다.
지난 8월에는 ▲코로나19 야영수칙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안전수칙 안내 등 3개 영상이 제작 및 게재됐다.
안전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영상은 행안부 ‘안전한 TV’ 유튜브 및 국민안전교육포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참여한 유튜버는 ▲채널캠핑 ▲안전마스터 ▲응급티비 등이다.
구본근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안전수칙은 남녀노소 관계없이 누구나 알기 쉽고 기억하기 쉬워야 한다"면서 "이번에 선정된 안전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도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영상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