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인플루언서 양쥐언니가 6일 아로셀 순둥이 클렌징패드 공구를 오픈했다.
아로셀 순둥이 클렌징패드는 100% 순면 패드에 180ml의 자연 성분 클렌징 워터를 충분히 흡수시킨 클렌징 패드로 순하게 클렌징이 가능하다. EWG 올 그린 등급으로 자연 성분 중에서도 1등급 원료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베이스 메이크업은 물론 진한 색조 화장까지 모두 지워낼 수 있는 강력한 세정력도 겸비했다. 선크림을 지우는 등의 클렌징을 할 때도 사용이 가능해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다.
양쥐언니는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번 공구를 통해 아로셀 순둥이 클렌징패드로 순한 클렌징을 해보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구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양쥐언니는 푸짐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3+1 구성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탱탱콜라팩 1박스와 패드지퍼백 3장을, 2통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아로셀 큐치약을, 1통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패드 지퍼백 1장을 함께 증정한다.
한편 양쥐언니는 SNS를 통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솔직하게 공유해 많은 사람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털털한 매력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는 인기 뷰티&라이프 인플루언서다. 특히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뽐내 화제 몰이 중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