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도봉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창동에 거주하는 59세 여성으로, 도봉구 내 18번째 확진자다.
구는 역학조사 진행 후 공식 SNS에 공지를 올릴 예정이다.
현재 구 내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9명은 치료 중이다. 자가격리자는 207명, 완치자는 9명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0-05-26 10:10:19
수정 2020-05-26 1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