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Infant care
바람은 솔솔, 피부는 뽀송~쿨한 기저귀 5
입력 2021-05-25 14:55:49 수정 2021-05-26 09:52:53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덥고 습해지는 날씨에는 통기성이 우수하고 흡수력이 탁월한 기저귀가 최고. 키즈맘이 더운 기저귀 유목민 엄마들을 위해 쿨한 기저귀를 모아봤다.


◎ 에리에르 ‘군 오리지널 테이프’


군 오리지널 테이프는 전면 통기성 커버인 보송에어 시트를 사용해 무더운 날씨에도 엉덩이의 짓무름을 예방해준다. 피부 마찰을 줄인 3D엠보싱과 고성능 흡수체를 사용해 강력한 흡수 기능을 자랑하며, 군기저귀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안감은 물론 기저귀 전체가 부드럽고 얇아 장시간 착용에도 아기의 엉덩이를 쾌적하게 지켜준다.

◎ 쁘띠엘린 ‘엘프레리 에어윙’



숨어있는 2cm의 날개가 앞에서 한번, 뒤에서 한번 양면으로 흡수를 도와주고 66% 더 넓어진 면적이 순간 흡수력을 높여준다. 3D 안심 샘방지 구조로 설계되어 펼쳐 놓기만 해도 다리를 감싸는 모양을 유지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공기가 잘 통하는 Air-through 원단을 사용해 피부 자극 또한 최소화했다. 더마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

◎ 리베로 ‘업앤고’



기존의 리베로 팬티형 기저귀 업앤고에 3중 중 흡수 채널을 적용해 탁월한 흡수력과 샘 방지 기능을 하며, 탄력 허리밴드와 자국이 남지않는 엘라스틱 사이드 패널로 활동량이 많은 아기들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더욱 부드러워진 백시트 소재와 무로션 처리로 아기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무더운 여름에도 편안한 기저귀 업앤고는 EU에코라벨 및 FSC 인증을 획득했다.

◎ 유한킴벌리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썸머’



자연소재로 만들어진 네이처메이드 썸머는 50% 더 얇아진 뉴씬테크 코어로 얇아진 두께로 강력한 흡수력을 자랑한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고통기성 소재를 사용해 쾌적함을 선사하며, 고함량 판테놀 로션이 안커버에 처리되어 아기 피부를 보송하게 해준다.

깨끗한나라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



에어링 허리밴드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통기성이 우수한 에어링 겉커버와 리프레싱 시트로 습기와 땀을 잡아준다. 초슬림 가공으로 가볍고 편안한 핏을 선사하며, 안심 흡수 통로가 옆샘을 완벽하게 커버해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1-05-25 14:55:49 수정 2021-05-26 09:52:53

#기저귀 , #여름 기저귀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