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인플루언서 양쥐언니가 11일 '아로셀 톤업 퍼펙트 선' 공구를 오픈했다.
'아로셀 톤업 퍼펙트 선'은 무기 차단성분 100%의 순하지만 강한 자외선 차단에 적외선 차단 효과를 더해 태양광과 태양열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더블쉴드 선 에센스다. 이에 간편하게 스킨케어까지 할 수 있다.
또한 마일드 포뮬러 기능으로 피부의 진정과 보습을 돕는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고 파스텔 핑크빛의 텍스처로 피부에 자연스럽고 화사한 톤 보정을 도우며 피부의 거친 표면을 매끄럽게 연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선크림을 사용하는 많은 사람의 고민을 덜 수 있는 ‘백탁현상’이 최소화되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공구 오픈 기념으로 정가 5만 원 대의 제품을 2만 원 대로 구매할 수 있으며 2개를 구매하면 5만 원 대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개를 구매하면 1개를 더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스텔라마리나 선글라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양쥐언니는 "화장이 밀리지 않고 쿠션과도 잘 어울리는 선크림이어서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탁월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쥐언니는 SNS를 통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솔직하게 공유해 많은 사람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털털한 매력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는 인기 뷰티&라이프 인플루언서다. 특히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뽐내 화제 몰이 중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