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밥 브리또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식사 후에 커피까지 놓칠 수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간단하지만 완벽한 한 끼를 대체할 수 있는 메뉴를 소개한다. 바로 닭가슴살 쇼핑브랜드 굽네몰이 야심차게 선보인 ‘치밥 브리또’. 볼케이노 브리또, 갈비천왕 브리또로 구성된 치밥 브리또는 입맛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볼케이노 브리또는 매콤한 볼케이노 치밥에 부드러운 치즈가 더해져 맛이 없을 수 없는 꿀조합을 선보였다. 불맛이 살아있는 매콤한 소스에 닭가슴살이 듬뿍 들어가 있어 씹는 맛도 일품이다. 갈비천왕 브리또는 단짠단짠 갈비천왕 소스에 닭가슴살이 듬뿍 들어간 치밥으로 호불호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맛이다.
▲ 치밥
한동안 치킨 매니아들에게 신세계를 맛 보여줬던 치밥. 그 중에서도 굽네의 볼케이노 소스는 치밥에 대표적인 소스로 꼽힌다. 치킨과 밥의 조화는 신선하면서도 충격적이었지만, 매콤한 볼케이노 소스에 담백한 닭가슴살, 그리고 밥의 조화는 엄청난 중독성을 불러일으켰다. 치밥을 먹기 위해 치킨을 시켜먹을 정도가 됐으니. 치킨보다 치밥을 사랑하는 매니아들을 위해 굽네몰에서 준비했다. 불맛이 살아 있는 굽네 볼케이노 소스에 촉촉한 굽네 닭가슴살이 듬뿍 들어간 ‘굽네 볼케이노 치밥’이다. 치밥이 먹고 싶을 때 4분이면 완성되기 때문에 점심 식사 한 끼로 제격이다. 맛도 좋고 간편한 치밥으로 든든한 점심 한 끼 하는 거 어떨까.
▲ 닭가슴살 야채볶음밥
점심시간에 중화풍 불맛이 생각난다면? 중국집에 배달시켜먹긴 부담스럽지만 불맛 제대로 된 중화 볶음밥이 생각날 때가 있다. 촉촉한 닭가슴살과 신선한 야채를 넣고 중화풍으로 그윽하게 볶아내 불맛이 일품인 굽네몰 ‘닭가슴살 야채볶음밥’ 어떨까. 배달, 외식이 아니어도 중화요리 전문점 버금가는 중화풍 볶음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진 : 굽네몰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