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오가닉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러브킨스'가 2020년을 맞아 좋은 성분, 새로운 패키지로 '스킨케어 라인 4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새로워진 러브킨스는 기존에 불편했던 펌프 부분이 한층 더 부드러워져 누르기 쉬워졌으며, 상단고개를 돌려 손쉽게 오픈·스탑 기능까지 더해 사용하기 편해졌다. 또한 심플한 패키지에 알러지 프리 식물성 성분을 표시해 엄마와 아기 모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신뢰도를 높였다.
러브킨스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고, 항산화 작용으로 아이들의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는데 도움을 주는 카카두 플럼이 주원료이다.
더불어 민감한 아이 피부에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화학적 벤질 알코올이 아닌 시나몬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벤질 알코올을 사용하여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프로필렌글리콜, 설페이트, 파라벤, 미네랄 오일, 인공 향료, 인공 색, 프탈레이트, EDTA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을 확보하였고, 호주의 Safety Cosmetic Australia에서 전 세계적으로 알레르기 프리 보증 마크를 받은 첫 브랜드로 모든 원료는 무독성이다.
추혜인 아트앤디자인인터내셔널 대표는 "우수한 품질력과 제품 안정성을 인정받아 강남의 프리미엄 산후 조리원 '헤리티지'와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엄마들간의 입소문을 타며 품절대란까지 일어나기도 하였으며, 한국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자사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올해 새롭게 리뉴얼 출시된 러브킨스는 현재 온라인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리뉴얼 기념으로 전제품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