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소원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스토케는 크리스마스에 아이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토케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영상에 나오는 ▲아이 침대 ‘슬리피’, ▲유아용 캐리어 ‘젯키즈 베드박스’, ▲프리미엄 하이체어 ‘스텝스’ 중 갖고 싶은 제품을 캡처해 본인 계정에 업로드 한다.
이때 #스토케크리스마스 해시태그와 갖고 싶은 제품 한 가지 해시태그(#슬리피 #젯키즈 #스텝스)도 함께 적용하면 된다. 스토케는 추첨을 통해 5가족을 선정, 각각의 제품(슬리피 1개, 젯키즈 베드박스 2개, 스텝스 2개)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슬리피는 스토케의 대표적인 아이 침대로 신생아부터 만 10세 (165cm) 아동까지 성장에 따라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다. 확장 키트를 통해 ‘슬리피 미니’(0-6개월)를 '슬리피'(0-3세)로, '슬리피'를 '슬리피 주니어'(3-10세)로 변형할 수 있으며 매트리스 높이를 부모와 아이의 신장에 맞게 4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올해로 출시 20주년인 슬리피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젯키즈 베드박스는 장거리 비행을 힘들어하는 파일럿이었던 아빠가 직접 고안해낸 제품으로 여행 시 아이의 좌석을 퍼스트 클래스처럼 만드는 혁신을 담았다. 이 제품은 좌석과 제품의 매트리스를 연결해 아이가 편안하게 다리를 뻗을 수 있다. 2세 아이부터 최대 신장 130cm까지 사용 가능한 젯키즈 베드박스는 항공기 내에서 사용 시 사전에 좌석 연장 기능을 허용하는 항공사 리스트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이 제품은 아이의 물건을 최대 20L까지 수납하는 여행용 캐리어로 사용 가능하며 만 3세의 아이부터 35kg의 아이까지 탑승 가능한 승용 완구로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스텝스는 모던한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이 특징인 프리미엄 하이체어로 6개월부터 10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라운드형의 넓은 시트와 5단계 발판 조절, 2단계 등받이 깊이 조절이 가능한 인체 공학적 설계로 아이의 편안한 식사를 도와준다. 또한 시트와 다리, 베이비 세트, 쿠션, 트레이 등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믹스 매치가 가능해 나만의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스토케 마케팅 팀 관계자는 "아이와 더욱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스토케 SNS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인 만큼 많은 참여를 통해 스토케와 함께 행복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토케 크리스마스 소원 이벤트와 증정 선물(슬리피, 젯키즈 베드박스, 스텝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토케 공식 소셜 미디어로 확인 가능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0-12-20 10:07:22
수정 2020-12-20 1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