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맘이 그 동안 아이에게 유산균 장대원을 꾸준히 먹이고 있는 엄마 독자들을 대상으로 그룹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날 인터뷰에 참여한 엄마는 셋. 이들은 아이들에게 각각 1년 가까이 장대원을 먹이고 있다. 아이가 배변 활동을 편하게 하지 못해 장에 가스가 쉽게 차고 식욕도 감퇴하던 상황에서 장대원을 꾸준히 먹이며 효과를 본 엄마들이다.
한 엄마는 "이전에는 아이가 큰 일 보기 위해 식은땀까지 흘리곤 했는데 장대원을 접한 이후로는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또한 키즈맘 독자들은 아이에게 장대원을 먹이는 또 다른 이유로 ‘맛있다’는 공통점을 언급했다. 미숫가루처럼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나서 아이도 장대원 먹는 시간을 많이 기다린다고 엄마들은 입을 모았다. 아이가 하루에도 몇 포씩 먹으려고 해서 매일 정량인 1포를 먹이기 위해 시간을 정해놓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처럼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 네이처 키즈'는 면역력 증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농림축산식품부 유기농 인증까지 받았다. 실제로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성인용)와 키즈 두 제품의 패키지 겉면을 보면 국가에서 부여하는 유기농 인증 마크를 확인할 수 있다.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95.15%, 장대원 네이처 키즈는 95.00%의 유기농 부형제를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합성감미료 ▲합성향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HPMC 등 5대 화학첨가물을 함유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가 안정적으로 장내 생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들어 있으며, 균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균주인 L rhamnosus GG와 세계 3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캐나다 로셀(ROSELLE)사의 것을 사용했다. 최근에는 약국 전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장대원 네이처 팜'과 '장대원 네이처 팜 키즈'도 선보였다.
장대원 유산균에 대한 키즈맘 독자들의 생생한 후기 영상은 이달 중 키즈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될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9-11-15 19:57:01
수정 2019-11-15 19:5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