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브랜드 레드캐슬 프랑스가 한국에 공식 론칭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 20년 동안 프랑스 전문가 그룹을 투입해 아이들의 상호작용을 연구했으며, 안락함을 실현하기 위한 고품질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했다.
한국에서 레드캐슬을 선보이는 세아앤코(주)는 이 브랜드를 통해 한국 아기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편리한 삶을 선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레드캐슬의 메인 상품은 코쿠나베이비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국민 신생아 침대이다. 코쿠나베이비는 엄마 뱃속에 있는 자세와 비슷한 자세를 유지하게 해 아이의 수면질과 시간 향상, 위 역류 감소와 소화를 도와준다. 또한 평평한 머리 증후군 예방을 통해 아기들이 안정적으로 성장 및 발달할 수 있도록 촉진제 역할을 하는 명품 신생아 침대이다.
이 외에도 높은 퀄리티의 임산부 바디 필로우 ▲빅 플롭시, 아기 뒤집힘 방지 쿠션 ▲베베칼, 외출용 블랭킷인 ▲베이비노마드 ▲미라클 스와들 속싸개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상품은 높은 수준의 오코텍스 인증을 받았다.
한편 레드캐슬은 론칭을 기념하며 11번가 및 네이버스마트 스토어에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9-11-07 14:55:23
수정 2019-11-07 15: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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