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이 신세계 센텀시티에 위치한 CGV 씨네드쉐프(CINE de CHEF)와 함께 ‘아이는 스스로 키자니아, 엄마는 씨네드쉐프’ 패키지를 선보인다.
'쉐프가 있는 영화관' CGV 씨네드쉐프는 고품격 영화관과 프리미엄 레스토랑이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부모는 CGV 씨네드쉐프 레스토랑에서 프렌치&이탈리안 다이닝을 즐기고, 프리미엄 특별관에서 영화를 보는 동안 아이는 전문 수퍼바이저의 케어를 받으며 4시간 30분에 걸쳐 키자니아에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음료 및 간식 서비스, 아이의 현재 상태를 알려주는 실시간 사진 전송 서비스까지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네 가지 패키지로 나뉘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키자니아 부산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하길 권하며, 키자니아 고객센터에서 예약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