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17일부터 23일까지 가을 맞이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가격평정, 가격파괴’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가을 맞이 골프웨어와 패션 잡화 가격파괴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즈니 골프는 티셔츠를 2만9000원에, 바지와 스커트를 각 3만 9000원에 판매한다. 미소페는 남성화, 여성화를 특가한정인 4만 9000원에 선보이며, 엘레강스 핸드백은 소가죽 핸드백을 5/7/9만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7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은 아웃도어 의류 할인전을 개최한다. 네파는 최대 80% 할인을 진행하며 티셔츠를 2만원, 2만5천원에, 방풍자켓을 4만원에 선보인다. 아이더는 신상 티셔츠를 5만5000원에, 다운베스트를 6만5000원에 판매하고 르까프는 티셔츠를 1만9000원에, 바지와 운동화를 각각 3만9000원에 제공한다. 벤제프 골프는 가을 의류를 최대 70% 할인한다.
경기 화정점은 가을 패션을 위한 여성 의류 및 캐주얼 패션을 할인하는 ‘가격평정 가격파괴’ 이벤트를 진행한다. 잠뱅이는 티셔츠를 5/7천원에, 청바지를 1만원/1만9000원에 판매한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티셔츠를 1만원에, 바지를 1만7000원에, 점퍼를 2만5000원에 제공하며, 블루페페는 자켓을 3만9000원/5만9000원에, 트렌치코트를 5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에서는 아웃도어와 여성의류 특가전이 열린다. 아웃도어 콜핑은 티셔츠와 바지를 1/2/3만원에 판매하고 레드페이스는 바람막이 자켓을 특가인 2만 9000원, 3만 9000원에 선보인다. 여성 패션 브랜드 이헌영과 아날도바시니, 페이지플린은 최대 8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천 상동점은 가을맞이 쇼킹쇼핑 초특가 제안전을 진행한다. 리가모피는 구스다운점퍼와 구스다운코트를 각 9만9000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파는 방풍/방수 자켓을 각각 2만 5000원, 3만원에 선보이며, 르까프는 티셔츠를 1만원에, 바지와 자켓을 각각 2만원,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가격평정, 가격파괴’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