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 기업 에이원베이비의브랜드 조이·리안·뉴나가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
우선 리안은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베가'를 처음 공개했다. 더불어 관람객들이 스테디셀러인 '솔로 LX'와 '프라임라이트 골드에디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시 기간 중 리안 유모차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리안 폼폼백'을 증정한다.
뉴나는 커스텀 듀얼 서스펜션 기능을 탑재한 디럭스 유모차 '데미그로우'를 선보인다.
조이는 16일 오후 3시부터 생방송되는 '베페핫딜LiVE:아빠가 쏜다!'의 카시트 특집편에서 조이 스핀 360 GT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0kg대의 절충형 경량 쌍둥이 유모차 '조이 에발라이트 듀오'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에이원베이비의 조이·리안·뉴나는 A홀 F160번 부스에 위치해 있다. 해당 전시는 주말까지 계속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에이원베이비 , #조이 , #뉴나 , #리안 , #유모차 , #디럭스유모차 , #베이비페어 , #코엑스베이비페어 , #베페 , #베페베이비페어 , #카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