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의 프리미엄 유아가구 전문 브랜드 세이지폴이 품질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원목 듀얼 바운서와 유아식탁의자 스페셜 에디션 컬러를 새롭게 선보였다.
세이지폴의 바운서는 생명력이 짧은 바운서의 결점을 보완해 아동기까지 장기간 사용 가능 하도록 했으며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인체공학적 설계와 편의성을 더한 신제품으로 원목 듀얼 바운서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이전보다 더욱 도톰해진 3D 쿠션 디자인으로 영유아의 체형을 부드럽게 감싸줘 한층 포근하고 아늑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면 100%와 메쉬의 양면 구성으로 통기성이 뛰어나 태열을 낮추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줘 사계절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신생아 바운서는 물론 아동용 의자, 흔들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세이지폴은 론칭 4주년을 기념해 유아식탁의자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아보카도 그린 컬러를 새롭게 선보였다. 세이지폴의 유아식탁의자는 탈부착 가능한 식판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좌판 및 발판을 적용해 하이체어로서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심플하면서도 원목을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하며 디자인적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를 반영한 신규 색상의 추가로 컬러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세이지폴 관계자는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의 톤 다운된 컬러 구성과 인체공학적인 3D 디자인 등 육아맘들의 트렌디한 감각을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