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웨이가 프랑스 브랜드 파밀리두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신제품 레스떼 웨건형유모차를 출시했다.
레스떼 유아웨건는 깊이 있는 본체로 기존 유아웨건들과 차별됐다. 또한 아이가 직접 타고 내릴 수 있는 구조로 디자인돼 보호자의 허리건강을 생각했다.
레스떼 유모차는 100kg도 견디는 단단하고 묵직한 프레임으로 안정을 선사한다. 레스떼 유모차는 1인용 유모차로 양대면 가능한 입식시트를 제공하며, 입식시트를 제거하면 2인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서서 탈 수 도 있어 타고 있는 아이가 답답해하지 않으며 짐이 많은 육아맘들에게 적합하다.
레스떼 유모차는 4가지 색상(리빙코랄, 세레니티, 딥네이비, 시티그레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은 유아웨건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영아의 경우 베시넷을 장착할 수 있다. 사용 시기는 0세부터 10세까지이고 손쉽게 1초 폴딩을 할 수 있다.
미세먼지 많은 날도 걱정이 없다. 유모차 액세서리인 사계절커버를 사용하면 유모차를 완벽 밀폐할 수 있으며 휴대용 공기청정기까지 설치하면 주변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현재 세이프웨이 스마트스토어에서는 포토구매평과 SNS후기 작성하면 액세서리 2종(사계절커버, 모기장)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