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들이, 야외활동에 딱! 아웃도어 봄·여름 상품 특가 마련 기회
- 네파·K2·블랙야크·아이더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최대 70~80% 할인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오는 5월 20일까지 전 지점에서 ‘행복한 5월, 러브 땡스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나들이 시즌 활용도 높은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봄·여름 상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네파, 블랙야크, 마운티아 등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전을 열고 일주일 간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파는 티셔츠와 반바지, 자켓을 각각 2만원, 3만원, 4만원에 판매하고, 블랙야크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000원, 3만9000원에 선보인다. 마운티아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000원, 바람막이를 4만9000원에 판매하고, 웨스트우드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1만9000원, 2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1층 이벤트홀에서 아웃도어 특별가전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K2는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4만9000원, 5만9000원에 선보이고, 네파는 티셔츠와 자켓을 각각 3만원, 4만원에 판매한다. 블랙야크의 티셔츠는 2만원부터, 자켓과 등산화는 각각 5만9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디스커버리 매장에서는 티셔츠, 반바지 등 여름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경기 화정점에서는 아이더와 네파를 최대 7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아이더는 티셔츠와 바람막이자켓을 각각 1만원, 1만9000원부터 선보이고, 네파는 티셔츠와 바람막이자켓을 각각 2만원, 4만원에, 아쿠아슈즈를 2만5000원에 판매한다. K2는 14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특가전을 통해 반팔티셔츠를 1만5000원에, 바람막이자켓과 고어텍스 트레킹화를 각각 5만1000원, 8만8000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몽벨 신규 오픈 기념으로 티셔츠를 1만원에, 바지와 바람막이를 각각 3만9000원, 5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슈즈 멀티스토어 레스모아에서는 포니, 스프리스, 나이키, 아디다스 등 야외활동 시 가볍게 신기 좋은 운동화를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부천 상동점은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 폭풍 세일전을 진행한다. 네파는 티셔츠를 9천원에, 반바지와 자켓을 각각 2만원, 4만원에 판매하고, 블랙야크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원, 2만9000원에, 바람막이를 3만9000원에 제공한다. 웨스트우드의 조끼와 바람막이는 각각 2만원, 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를 최저가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복한 5월, 러브 땡스 페스티벌’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