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나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유아휴게실 내 뉴나 인-홈 체험존을 운영한다.
- 뉴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확대, 롯데백화점서 뉴나 인-홈 제품 만난다
- 뉴나의 스테디셀러 ‘째즈’, ‘세나 에어’, ‘리프 커브’ 비치, 아이 동반 고객 접근성 좋아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가 뉴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확대 정책에 따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유아휴게실 내 뉴나 인-홈 제품을 비치, 소비자 경험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뉴나는 프리미엄 육아 라이프를 지향하는 뉴나의 브랜드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확대하는 가운데 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백화점에서 필수적으로 들리는 유아휴게실 내에서 직접 뉴나 인-홈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내 유아휴게실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은 아기식탁의자 ‘째즈’를 비롯해 아기침대 ‘세나 에어’, 바운서 ‘리프 커브’다.
아기 식탁의자 ‘째즈’는 특수 에어폼 쿠션 시트가 적용되어 있어 아이가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돕고 유압식 높낮이 조절을 활용해 손쉽게 적절한 높이로 바꿀 수 있다. 아기 침대 ‘세나 에어’는 360도 통풍 시스템의 차별화된 기능 덕분에 아이에게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원터치 이지폴딩 시스템’으로 간편한 이동성, 수납의 편의성을 자랑한다.
바운서 ‘리프 커브’는 엄마가 아이를 안았을 때와 같은 27도 각도와 부드러운 좌우 스윙으로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며 전기나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아 전자파 노출없이 신생아부터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뉴나 브랜드 담당자는 “고객들이 뉴나의 브랜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아이를 동반한 고객들의 접근성이 좋은 만큼 많은 고객들이 뉴나 제품을 체험해보며 뉴나만의 가치를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은 물론 소재부터 제조과정까지 친환경 인증을 받아 화학적 안전성까지 겸비한 브랜드로 비욘세, 제시카 알바, 케이트 허드슨, 미란다 커 등 헐리우드 셀럽들이 선택한 유아용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