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하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로하와 함께 한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로하와함께 #milkmagazine 5월호’라는 글과 함께 ‘잘생쁨’이 묻어나는 아들 로하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훌쩍 자란 사진 속 로하는 아빠 정준하와 똑닮은 얼굴에 범상치 않은 모델 포스를 풍겨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로하 엄청 많이 컸구나”,“벌써 이렇게 컸다니... 무도에서 봣던게 엊그제 같은데.. 아빠 닮아서 표정도 자유자재네요!!><”,“주나오빠 성공했어요”.“헐 준하아저씨.... 로하가 언제 이렇게 컸어요 무도에나왔을때만해도 귀염뽀짝 아가였는데”,“로하 얼굴에서 정준하가 보인다...!!!!!! 대박쓰 !!!!!!! 근데 로하 진짜 잘생겼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하는 2012년 결혼에 골인해 이듬해 아들 정로하 군을 얻었다.
(사진: 정준하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