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의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더퓨어(THE PURE)'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더퓨어 스킨케어 시리즈를 출시했다.

더퓨어의 새로운 스킨케어 시리즈는 로션, 크림, 바디워시, 샴푸, 비누 등 5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가 예민하고 연약한 아기부터 엄마, 아빠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검증받은 안전한 성분을 사용했다.

더퓨어 로션은 전성분 EWG 1~2등급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화해 설문단 287인의 꼼꼼한 검증을 통해 순한 성분을 인정받았다.

더퓨어 크림은 로션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보습력을 더욱 강화한 제품이다. 더퓨어 샴푸는 무실리콘 제품으로 모공을 막지 않으면서도 호호바 유래 성분과 세라마이드를 통해 모발의 부드러움을 유지시켜주며, 비타민B 유도체 성분이 함유되어 보습 및 영양 성분을 모발 끝까지 전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퓨어 바디워시는 석유계 계면활성제 대신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보령메디앙스의 더퓨어 마케팅담당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더퓨어 시리즈는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5가지 베리의 발효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며 "더퓨어 제품을 통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피부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