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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캣, 아이 니즈 맞춘 키링·필통 등 액세서리 4종 출시
입력 2019-04-12 10:30:00 수정 2019-04-12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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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의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어른의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액세서리 4종을 신규 출시했다.

12일 젤리캣에따르면 액세서리 4종은 키링 2종과 필통 2종으로 젤리캣 특유의 부드러운 감촉과 더불어 실용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버니 키링은 젤리캣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버니 디자인으로 귀여움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키링 용도를 포함해 클러치와 파우치용 참 장식, 아이 가방 고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 젤리캣 버니 필통은 유럽안전인증과 국내 KC 인증을 모두 통과한 극세사 원단으로 부드러운 감촉과 더불어 안전성이 뛰어나다. 푹신한 솜이 내장돼 충격으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할 뿐 아니라 경량성 또한 높다. 어린 시절 애착인형을 떠올리는 버니 디자인으로 아이들과 어른의 취향을 함께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쁘띠엘린 롯데월드몰점에서는 지난 11일부터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자이언트 버니와 함께하는 단독 젤리캣 쇼윈도 전시가 진행 중이다. 젤리캣의 스테디셀러인 53센티 크기의 빅버니 보다 두 배가량 큰 사이즈인 108센티의 자이언트 버니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 젤리캣 신제품 키링과 필통은 전국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어린이날 맞이 젤리캣 쇼윈도 전시와 자이언트 베이지 버니는 잠실 롯데월드몰 쁘띠엘린 매장에서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9-04-12 10:30:00 수정 2019-04-12 10:30:00

#젤리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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